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標題: [日韓] KARA - Story [打印本頁]

作者: qazdvnmk    時間: 2014-12-8 08:15 PM     標題: KARA - Story

Story.mp3 (9.29 MB)
한번 들어봐 줄래 只會聽到一次
나의 사랑이야기 我的愛情故事
참 흔한 이야기 이별이야기 很常見的故事 離別的故事

너무 예뻤던 사랑 太過美麗的愛情
우린 다를 거라고 將改變了我們
믿었던 내 맘이 약해 지나봐 我所相信的也只是過去了

하루를 늘 너로 시작해 一天總從你開始
매일을 너로 끝났던 난데 每天總由你結束
조금씩 식어가는 내 마음을 一點一點冷卻了我的心
더 이상 견딜 수 없어 已經無法忍受了

우리 추억이 예쁜 기억들이 我們的回憶 美麗的記憶
멀어져 숨이 멎을 것 같아 就像是快崩潰的呼吸
눈물에 번져 지워 질까 봐 淚水的模糊 能夠抹去吧
너에게만 말 할 수 없는 이야기 只有你能述說的故事

나 때문에 또 또 또 사랑이 讓我又再次的愛上
나 때문에 더 더 더 아파져 讓我又受更多的傷
너 때문에 또 또 또 가슴이 讓我又再次的心動
너 때문에 더 더 더 미어져 미워 미워 讓我又更加憎恨

아름답게 쓰여졌었던 우리 이야기 我們寫下了一個美麗的故事
영원할거라 믿었던 둘만의 페이지 相信終頁所寫下的永遠
너와 있을 때면 늘 모자랐었던 以前有你在 但當我成長以後
시간들 이젠 둘이 있어도 남남이 現在時間讓我們成了陌生人

되 버린 듯 내 맘은 항상 외로운 섬 像是被放逐在孤島一般
손끝에 남아있는 향기처럼 사라질걸 我喜歡的你的味道消失了
하루를 니 생각만으로 우리 추억만으로 我每天仍想著與你的回憶
시작했던 끝은 눈물만 남았는걸 最終也只留下了淚水

하루를 늘 너로 시작해 一天總從你開始
매일을 너로 끝났던 난데 每天總由你結束
조금씩 식어가는 내 마음을 一點一點冷卻了我的心
더 이상 견딜 수 없어 已經無法忍受了

우리 추억이 예쁜 기억들이 我們的回憶 美麗的記憶
멀어져 숨이 멎을 것 같아 就像是快崩潰的呼吸
눈물에 번져 지워 질까 봐 淚水的模糊 能夠抹去吧
너에게만 말 할 수 없는 이야기 只有你能述說的故事

눈을 뜨면 가슴이 시려 睜開眼都覺得心痛
너를 보내는 내가 미워 討厭讓你離去的我
맘속으로만 혼자 하는 말 只能在心裡自言自語
미안해 널 아프게 해서 對不起讓你受到傷害

우리 추억이 예쁜 기억들이 我們的回憶 美麗的記憶
멀어져 숨이 멎을 것 같아 就像是快崩潰的呼吸
눈물에 번져 지워 질까 봐 淚水的模糊 能夠抹去吧
너에게만 말 할 수 없는 이야기 只有你能述說的故事

나 때문에 또 또 또 사랑이 讓我又再次的愛上
나 때문에 더 더 더 아파져 讓我又受更多的傷
너 때문에 또 또 또 가슴이 讓我又再次的心動
너 때문에 더 더 더 미어져 미워 미워 讓我又更加憎恨


我找不到翻譯,所以就自己翻= '' =
這首也算錄的比較倉促,因為RAP真的很麻煩...
但最後還是由原唱代勞啦~

附件: Story.mp3 (2014-12-8 08:15 PM, 9.29 MB) / 下載次數 75
http://twbbsreturn.joinbbs.net/attachment.php?aid=25875&k=ddfbc8221f78b517332b1217df257c6e&t=1711665988&sid=ed1q77
作者: michael    時間: 2014-12-8 11:55 PM

滿好聽的!!
如果RAP的部分也OK就更好了
作者: qazdvnmk    時間: 2014-12-9 12:06 AM

回復 2# michael

所以等填詞的吧~
作者: michael    時間: 2014-12-9 09:58 PM

回復 3# qazdvnmk

期待~~
作者: qazdvnmk    時間: 2014-12-9 10:05 PM

回復 4# michael

發文了
作者: michael    時間: 2014-12-9 10:11 PM

回復 5# qazdvnmk

恩恩
來看看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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