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標題: [日韓] Nicole - MAMA [打印本頁]

作者: qazdvnmk 時間: 2015-3-22 11:31 PM 標題: Nicole - MAMA

[flash]https://player.soundcloud.com/player.swf?url=http%3A%2F%2Fapi.soundcloud.com%2Ftracks%2F197126360[/flash]

들어가야 하는데 明明應該要回去了
니 입술은 초콜릿 같아 你的唇卻像是巧克力
전화는 계속 오는데 電話不停的響著
니 품 안이 포근 포근해 你的懷抱仍這麼的溫暖

집에선 이런 나를 전혀 몰라 家裡完全不知道這樣的我
나의 낮과 밤의 온도 차이를 몰라 不知道有著白日黑夜溫差的我
깊은 밤 오면 날 데리러 와 當深夜來臨時你會來帶走我
엄마가 잠이 들면 몰래 偷偷的趁著媽媽睡著的時候

이제 다음은 뭐야 在這之後會是什麼
어서 내게 말해 봐 快點告訴我吧
별이 쏟아질 듯한 그 느낌이란 걸 像星光傾瀉的感覺
내게도 알려 줘 快點讓我知道吧

엄마는 말했지 媽媽曾說過
남자를 조심해라 要我小心男人
Oh my gosh 이미 난 我已經 love

오늘 따라 티빌 길게 보는지 今天電視似乎看得特別久
도통 환히 밝힌 불이 꺼지질 않아 通明的燈火怎也不肯熄滅
눈치를 챈 걸까 그럴 리 없는데 是不是被察覺明明是不可能的
엄마만 잠들면 곧바로 와 줘 只要媽媽睡著你就快來找我

이제 다음은 뭐야 在這之後會是什麼
어서 내게 말해 봐 快點告訴我吧
한번 가 본 적 없던 빨간 선을 넘어서 穿過不曾跨越的紅絲線
나를 데려가 줘 將我帶走吧

난 몰라요 어떡하죠 我不管了該怎麼辦呢 I'm sorry for my mama
난 몰라요 할 수 없죠 녹아 내리는 걸요 我不管了沒有辦法了已經快要融化了
엄마 미안해요 媽媽對不起了
나는 나쁜 아이에요 我是個壞小孩

친구들도 이런 날 전혀 몰라 連朋友們也渾然不知這樣的我
나도 내가 이럴 줄은 정말 몰랐어 我也沒想到自己會是這樣的
멈추지 말아 줘 이미 난 여자야 我不要停止我已經是個女人了
사랑을 알아 버렸거든 了解什麼是愛情了

이제 다음은 뭐야 在這之後會是什麼
어서 내게 말해 봐 快點告訴我吧
별이 쏟아질 듯한 그 느낌이란 걸 像星光傾瀉的感覺
내게도 알려 줘 快點讓我知道吧

엄마는 말했지 媽媽曾說過
남자를 조심해라 要我小心男人
Oh my gosh 이미 난 我已經 love

들어가야 하는데 明明應該要回去了

作者: michael 時間: 2015-3-22 11:39 PM

歌聲有點小聲
快被伴奏壓過去了

作者: qazdvnmk 時間: 2015-3-22 11:45 PM

回復 3# michael

不要回2次= =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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